급식인데

우리학교 국어선생님 너무 멋있는 것 같다
말을 잘 하시고 똑똑하고
자기 얘기 잘 풀어서 재밌게 수업 안 루즈하게 진행하시고
이런 부분들
워낙에 내가 시를 좋아해서 시집도 사고 그러는데
그런 멋있는 분이 내가 좋아하는 시 읊으실 때 진짜 좋아서 죽겠음
나중에 크면 국어 선생님이라는 직업 가진 사람이랑 사귀어보고 싶다


누군가를 가르치기보다는 동경할만한 대상에게 가르침받는 게 좋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