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이다'가 알맞은 표현입니다. '쓰여지다', '씌어지다'는 피동사 '쓰이다'와 그 준말 '씌다'에 피동 표현 '-어지다'가 결합된 이중 피동 표현입니다.


라고 국립국어원 왈

책 읽다가 보면 '쓰여지다'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쓰여지다'가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한 저자들이
대신 '씌어지다'를 쓰는 경향을 보이는데요(추측)

'쓰이다'는 의미가 모호해서 그런가 싶고
'써지다'는 뭐랄까 없어보여서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거 발견하면 불편하지 않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