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베스트셀러도 유도, 조금 더 심하게는 조작되는 세상임.
무슨 말이냐면 어느 순간부터 유명 북튜버 / 인플루언서들이
추천하는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일이 매우 빈번해졌음.
하지만 고전은 이런 면에서 매우 자유로운데
1.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책들 위주로(ex. 협찬, 자기 출판사에서 번역한 책 등) 추천함
2. 고전은 깊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읽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 ㅋㅋ 아마 북튜버들도 안 읽었을 거임
나는 정말로 이런 씁쓸한 이유로 고전을 읽음 ㅋㅋ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은 책들을 읽고 싶다 이 말이야~
참고하면 좋을 기사 : https://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94
ㅠㅠ
그래도 교육학적 관점에서 보면, 고전들은 초중등 아이들에게 마구 권하고 읽히기엔 진입장벽이 있어. 다 큰 성인도 마찬가지고.
북튜버와 독서가는 구분해야 할 듯. 정말로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아서 고전도 잘 찾아 읽고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