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열풍이 불었을때 상실의 숲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음


별 특징없는 스토리에 성애묘사가 무척 노골적인 연애소설이었는데


책 속의 지나가는 듯한 몇 문장들을 읽고나서 하루키를 좋아하게 되었음


전공투 경험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대략 이런 것이었음


운동권 애들 겉으로만 그렇고 속은 그들이 대항하는 것들과 똑같은 부류다


고로 나는 구토가 올라와서 운동권을 그만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