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5287a10b1295f45537b74895bf4634a6cea41aa96a7b7cf8016619d42d5162c01b328b0f1



요즘 화제작이라는 책들은 다 주인공은 이쁜 가정주부이고

범인은 잘생기고 돈 많지만 사실은 지독한 나르시스트에 사이코패스에 통제광인 남편이고

멀쩡한 연쇄살인범 이야기 까지 이런 설정으로 쓰니까

정작 주인공은 할 줄 아는게 없이 계속 징징대다가 아무 것도 아닌 일 하나 하는데 큰 결심을 한 것처럼 포장하느라 몇 페이지를 날려먹고

에잉~


그에 비해 유럽권 스릴러는 아직도

주인공이 천재, 츤데레, 사회성제로, 무모하고, 소통능력 없음 중 기본적으로 3가지 이상 탑재한

영미권에선 한 10년 전 쯤 유행했던 설정놀이에 머물러 있고 말이지...


그러면 남은 건 배배꼬인 인간심리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 쪽 뿐인데

여기도 지뢰밭 투성이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