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추천해준거냐?
노르웨이숲 읽었을때는

소설에서 신비감, 그리고 애틋함, 공허함, 사랑, 뭔가 얘기로 구성되어있어서, 중간에 요양원갔을때 아줌마가 썰푸는거빼고,

진짜 재밌게 읽었고,

읽고나서도 여운 개쩔었는데

해변의 카프카 이거는 오늘 1시부터 지금까지 다이렉트로 2권 다 읽었는데

무슨 철학공부하는 줄알았고 ㅅㅂ

진짜 뭐 존나 붕떠있는거같은 느낌인데,

안와닿음.

중간중간에 문장은 와닿는데

읽고나면 아무것도 없어.

그냥 좀 먹먹한거빼고 아무것도없음.

여운이없어.

투자대비 효율성 ㅆㅎㅌㅊ인데,이게 하루키 명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