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랍시고 제갈량을 신하로 쓰면 천하를 평정하니 어쩌니하는 쌉소리 듣고 살지만 딱히 천거도 안되고 있다가 남들 다 자리잡을 동안 자리도 못잡고 도망만 다니던 아가리파이터 유비와 의형제들 이 계속 찐 붙어서 어쩔수 없이 합류.
그래도 같은 편이라고 자리잡게해주고 이제 두방향으로 중원 진격해 조조를 잡고 한황실 부활 시킨다. 이름값하는 구나 수경선생님 봐주세요.
이럴 궁리하고 있었는데 일장춘몽. 관우 무신이라면서 형주 날리고 사망 장비는 관우 복수하겠다고 이상한짓거리하다 살해당하고 유비는 거시에 빡쳐서 이릉 대전.
성공하면 아니 패배도 적당히 하면 다행인데 완전 대패하고 기라성 같던 애들 다죽고 군사도 많이날려먹고 유망주들도 많이 죽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 죽을때도 유비가 염치도없이 지 멍청한 아들도 부탁해버림. 양심있으면 황위를 제갈량에게 줬어야 했다. 유비 개새끼. 그래도 제갈량 포기안하고 계속 북벌 하는데 내부에서 계속 병크가 나와서 실패.
나같으면 이릉대전 할때 걍 위나라고 전향함.
이릉 때 법정 있었으면 거기서 꼴박 안해서 촉 인재풀 유지 쌉가능 했을까??
쌉가능. 걍 유비 이릉 할려고 그럴때 제강량이 걍 암살 시켰으면 더 쌉가능이고. 방통이라도 살아있었음 진짜모름.
아ㅋㅋ 꼬우면 머기업 입사하거나 가족기업 갔어야지
맞는말 이긴함. 그런데 촉나라 애들이 삼국지 주인공인건 그런 정도를 안가서임.
침착맨 제갈공명전이 희대의 명작인 이유
초한지에서 유방이 한신 굴리는거 보면 걍 유가놈들 밑에선 일하면 안되는거 같더라 ㅋㅋ
그래도 삼성전자 들어가서 이름없는 책사로 사는 것보다 스타트업에서 이런 저런 희노래악 다 겪고 명성도 얻고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