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한 학문으로서 윤리학은 존재론의 기반 위에 세워져야 한다-순수이성에 대한 실천이성의 우위특정 철학자를 지목하긴 좀 그렇고...철학책 읽다 보면 종종 나오곤 하는 두가지 주장인데일견 상충되는 듯한 둘을 어떻게 조화시켜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아는한에서는 첫째는 현상학이고 둘째는 칸트인것같은데, 후자는 인식론자 아니냐. 영역이 다른것같은데 그걸 합치는게 요즘 철학자들이 하는작업아닌가?
꼭 현상학에만 국한된다고 할수없고, 후자 역시 칸트 외에도 많고... 그리고 현상학과 칸트가 전혀 다른 의도를 가진 별개의 철학이라고 보기도 힘들지
당장 칸트 내에서도 순수이성비판 없이 실펀이성비판이 성립한다고 할 수 있을까?
미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