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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재에서 쿤 파트가 너무 재밌어서 갤 확인을 못함
책-쿤 <구조>에서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부분이 모순되는 게 맞았음.
그때 과학혁명으로 패러다임이 교체되더라도, 교체된 패러다임이 자연을 더 잘 설명하는 건 아니라고 해놓고, 뒤에서는 과학혁명의 결과로 만즐어진 패러다임이 이전 패러다임보다 문제 해결능력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하는 건 명백한 모순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그렇게 쿤을 비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