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말에 한자어로 된 단어가 많아서 그런지.

나 지금까지 협공이 (協攻)협력해서 공격하는 건 줄 알았는데, 국어사전 찾아보니까 협공(挾攻)으로 양쪽에서 끼고 공격한다는 뜻이구나.. 나 빼고 다들 이런 뜻으로 알고 있었던건가? 전쟁소설이나, 무협소설 많이 봤어도 안 햇갈렸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