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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세기 최고의 문학 중 하나라고 하니 얼마나 대단할지 궁금하고, 또 1Q84에서 아오마메가 읽던 장면이 떠오르기도 해서 읽어보기로 함.

날 잡고 어디 섬으로 여행 가서 도전할 생각.



2. 산하


대하소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언젠가는 읽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산하"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하길래 드디어 시작할 생각이 듦. 산하 끝내고 태백산맥, 토지도 도전해보려고 함.



3. 죽음의 한 연구


호기심 100%. 얼마나 어려울지도 궁금하고, 내가 이걸 읽을 수 있을지도 궁금함. 



4.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악령


독갤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고전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 도끼는 나에게 최종 보스 느낌임. 어려운 인명, 많은 분량에 굴하지 않고 적어도 이 세 작품은 읽어보려고 함. 



5. 괴델, 에셔, 바흐


어려운 비문학도 하나쯤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평소에 눈여겨보고 있었던 이 책을 목록에 넣었음.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읽어 볼 생각. 



6. 사고의 본질


주제도 재미있어 보이고 내용도 취향 저격이라 읽어보기로 했음. 아마 이 리스트에 있는 책 중에 가장 먼저 읽게 되지 않을까 싶음.



+ 80일간의 독서 마라톤도 기회 되면 제대로 해보고 싶음. 독서 마라톤이 독갤 문화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