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사멸한 민족 중 부여/발해 유민과 관련된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다년간 장편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문예적으로는 니콜라이 고골의 <광인일기>와 여타 러시아 및 영미 소설을 참조하려고 합니다. (컨셉이 독특합니다.)

역사학적으로는 유득공의 <발해고>,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등을 참조하려고 합니다. 


이외에 문화인류학, 고고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양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한 1년은 관련 도서를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유라시아 초원지대의 역사나 몽골로이드 인종에 대한 연구 위주로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