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독서에 습관좀 붙혀보려고 고전문학부터 읽고 있는데
배경묘사 하는 부분도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가 않고 전체적인 내용도 별로 와닿지 않고...(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전쟁과 평화 등등 읽었어요) 근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베르베르의 소설은 또 재미있게 읽었네요
(카산드라의 거울. 신)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들을 고른 걸까요? 고전을 읽으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고 유익하다고 해서 읽기 시작한 건데... 여러분들도 고전 읽을 때 고전하시는 펀인가요?
배경묘사 하는 부분도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가 않고 전체적인 내용도 별로 와닿지 않고...(페스트. 한여름 밤의 꿈. 전쟁과 평화 등등 읽었어요) 근데 비교적 최근에 나온 베르베르의 소설은 또 재미있게 읽었네요
(카산드라의 거울. 신)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책들을 고른 걸까요? 고전을 읽으면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고 유익하다고 해서 읽기 시작한 건데... 여러분들도 고전 읽을 때 고전하시는 펀인가요?
책에 따라 케바케라서 한만디로 단언은 못하겠는데 힘들면 다른 책으로 읽는 재미를 붙이는게 휠씬 나을거야 - dc App
고오전도 잘읽히는건 잘읽히고 현대문학도 어려운건 안읽힘. 걍 케바케라고 생각해야지 고오전이니까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면 좋은 책 많이 놓칠듯
나도 배경묘사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김 ㅇㅇ 더군다나 서양고전이면 상상하기 어렵잖음
읽었다는 책들이 전반적으로 빡센 책임 걱정 ㄴㄴ
당연한거 아님? 그시절 촌놈들이랑 지금도시인들이랑 사고방식도생각도말투도다다름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한거라면 좀 더 쉽고 대중적인 책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은데 - dc App
전평 빡셀텐데 그걸 다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