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학부따리지만
과학을 배우고 싶다면 수학을 배운 후에 배워야 합니다.
수학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과학을 배운단 건 단순히 공식을 외워서 남들 과학 이야기할때 구색을 맞추고 싶다
정도의 이야기로밖에 들리지 않아요.
특히 물리나 화학을 공부해보고 싶다면, 정말 왜 공이 빗면을 따라 굴러갈 때 이 속도를 가지는지, 물이랑 알콜을 넣고 끓이면 어떻게 되는지를
이해하고 싶다면 수학을 먼저 하십시오.
과학은 솔직히 F=ma랑 pV=nRT만 알아도 상식 선에선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학을 배우고 싶은 당신, 과학책을 찾기 보단
수학의 기본이 되는 미분적분학 스튜어트 8판을 하나 구해서 (원서는 구글에만 쳐봐도 피뎊이 떡하니 나올 정도로 유명한 책입니다)
그 책부터 마스터하세요.
조금 외운 알량한 공식으로 이해한 줄 아는 것보다 스토크스 정리를 풀 줄 아는 당신이 더 멋집니다.
수학싫어
스튜어트는 진입장벽이 높은데
과학전문적으로 파는것도아닌데 혼자 오바해서 따분한글만 쓰시네
과학도갬성장착좀ㅡㅡ
과학수학ㄹㅇ로망이다
그 논리대로라면 과학철학을 먼저해야지
지나가는 공대생입니다. 수학이 필요하다고 느껴질때 보면 되지, 전공할 것도 아닙데 수학이 과학에 선행되어야할 이유는 1도 없습니다
미적분학 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EBS 올림포스 미적분, 기하 (고2~고3 기초용) 이과 개념만 알아도 과학 수학 도서 앵간한건 다 읽고 통찰도 느낄수 있음. 본인도 기계공학도인데 선형대수 미적분학 일반물리 일반화학 4대역학 등등은 일반인 입장에선 필요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