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와 전제주의의 대결이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으로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시절.
빈체제의 반동, 이탈리아 독일 등의 민족주의 통일 운동, 자유주의자들의 언론, 사화주의자들의 운동이 문화와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독일, 오스트리아에서는
바흐, 모차르트, 칸트로 대표되는 18세기의 유산을 물려받은
헤겔, 쇼펜하우어, 바그너와 니체 그리고 마르크스 등이 있었고
볼테르와 루소와 더불어 이름모를 많은 시민들이 묻힌 프랑스에선
뒤마, 위고, 스탕달, 발자크와 플로베르 등이
또 19세기 소설하면 빠질 수 없는 러시아에서는 푸쉬킨, 도스또옙스끼, 톨스토이, 체호프 등이
빅토리아 치세 영국에서는 오스틴, 브론테 자매 같은 여성 작가들이 소설을 쓰던 시기.
증기기관차, 자동차와 함께 말과 마차가 공존하던 시기.
벨에포크가 칭해지는 시기도 있었지만
동시에 제국주의의 팽창과 식민지 정복, 산업화의 그늘(대표적으로 아동들의 장시간노동...)이 짙게 드리워지고 다음 세기의 피비린내 나는 파란만장한 격동, 또 다른 전쟁들과 혁명을 예고하던 시기.
난 중세유럽이 그렇게 좋던데.. - dc App
예술 작품에 나오는 19세기 유럽 느낌이 좋긴 하더라...
백인 하층민은 하루 16시간 중노동
그것마저도 조센보다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