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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왜 이 책이 명작이라 불리는지 알겠다.
중간중간 글귀가 바뀌는거 진짜 소름돋더라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들은 다른 동물보다 더 평등하다.
제일 충격인 부분은 돼지들이 두 발로 걸을 때 와 진짜 엄청 소름돋았음.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즉 모든 동물들은 좋고 인간들은 나쁘다 였는데
돼지들이 두 다리로 걷게 되고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이렇게 바뀌는데 와...
몰입도도 상당하고 재밌게 봤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어떻게 선동하고
선동되는 국민들의 무지함을 보여주는 좋은 책이었음..
맞아 말바꾸기 천재적이지 현실을 잘 꼬집었어 아프게 제일 답답한건 선동하던 돼지가 없으니까 남은 짐승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입꾹다물고 있는거 현실을 보는 것 같아 슬프더라
10때부터 10년주기로 읽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