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권으로 못넘어갈 때가 있어
황정은 코끼리열차 ㄱㅊ아서 딴 거 찾아보는데 예전꺼 말고 최근거는 518이야기니 뭐니하니 손이 안가더라 연년연세랑 디디의 우산이었던가 그래서 오히려 예전 책들이나 찾고
전에 한강도 채식주의자 읽고 오 했다가 소년이 온다가 518 관련이라길래 별로 안땡겨서 안보고
그건 옛작가들 거도 그래서 황석영은 손님은 잘봤는데 개밥바라기 별보다 접고
이문열은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젊은 날의 초상 우일영등 잘 읽었는데 다른 소설은 정치적 색감이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접었다
외국 작가가 그러는 건 상관없는데 한국작가 그러면 읽고 싶지가 않어
성향이 우건 좌건 땡기지가 않아 그냥 흥미가 팍 죽어
내가 이러는 게 정신병인가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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