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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나오는데 14년부터 

설마 내년에 또 사서 보겠나 하다가 7년째 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맞춤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동경과

작가가 꿈이었으나 접어버린 나의 과거와 

거기에서 비롯된 회한 등 여러가지가 양념돼 있지만

그럭저럭 좋은 시리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