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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권장도서래
작중에 모모랑 회색인간이 만나서
인형이랑 노는법 이야기하는게 ㄹㅇ 존나 웃김
심심해하던 모모가 뒤에 줄 땡기면 3가지 말만 반복하는 인형을 주워서
소꿉놀이하며 노려는데 계속 똑같은 말만해 진행이 안됨
뭐야 이게 하는데 회색인간 등장해서
아 아이야 이건 이렇게 갖고 노는게 아니란다 하면서 가방에서 인형 옷 존나 많이 꺼냄
처음엔 메이드복 입혔다가 놀고 질리면 간호사복 경찰복 등등 입히면서 경찰놀이 병원놀이 하면 되고
그러다 이 인형이 질리면 이 인형의 친구를 사고...이 인형의 옷을 사고...이 인형이 두개니 결혼했으니...자식을 사고...
하하 이렇게 갖고 놀면된단다 참 재밌지? 하는데
걍 내가 인생살며 열중했던 RPG게임 그자체임 ㅋㅋ
인형놀이의 디지털화가 RPG였노 나도 어릴때 인형놀이 엄청많이 했는데 딱 저렇게 회색인간이 말한대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