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눈물이 흘러 넘쳐 방 바닥을 가득 메워 내 가슴팍까지 올라차 숨쉬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오만원과 알라딘 책주머니를 쾌척하신 주딱님, 상금과 상품을 쾌척해주신 많은 고닉과 유동닉 상품 쾌척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제 글을 따듯한 마음으로 읽어주신 분이 오십 세 분이나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황망하여 몸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저도 투표를 했기에 글을 읽는 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잘 아는데, 소중한 책 읽을 시간을 이런 거지 같은 글을 읽는데 써주셨다는 사실이 다시금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맙게 느껴질 따름입니다. 보잘 것 없는 제 몸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몰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 뺨도 여러번 쳐 보았읍니다만 여전히 구름 위에 떠있는 것만 같읍니다. 쪽팔려서 윾동으로 씁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인사 올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책 이야기: 돈키호테 감상문과 마음 감상문에 감명받아서 두 책을 읽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번역 추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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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열린책들 / 마음 문예출판사?
ㄳㄳ
그래도 소세키는 전집 모으려면 현암사로... 돈키호테는 열린/시공 마음은 현암/웅진/문예 다 괜찮은 걸로 앎 - dc App
ㄳㄳ 전집이 있구마잉 그럼 소세키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결정해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