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트-


1. 10년 전 쯤 읽었는데 그 때도 책이 오래되어 보였음.


2. 단편 모음집에 수록된 짧은 작품.


3. 내용 중 '다른 세상에서(?) 세계에서(?)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너와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비슷한 문구가 있음.


4. 3번 내용을 덧붙이자면 주인공은 당연히 남자고, 여자와 헤어진 후? 못 만나는 상황에서 혼자 생각하는 장면임.


5. 하루키 소설이 거의 그렇듯 전반적인 분위기가 약간 쓸쓸했던 것으로 기억.



오래되어 지금은 내용도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읽을 때의 상황이 소설과 공감 되어..

아무튼 그때 당시의 나는 꽤 감명 깊게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려니 제목을 도저히 모르겠음.


이 정도의 정보로 유추할만한 작품 있을까?


장편은 절대 아니고,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