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가 미도리한테 전화하고 미도리가 너 지금 어디있냐고 물은게 내가 생각하기엔 좌표를 말하는게 아니라 나오코가 자살하고 저승과 이승 둘 중에 어디에 있냐고 말하고 있는거 같이 느껴지던데 그래서 와타나베도 자기가 지금 어디있는건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거고 와타나베의 세상은 이미 나오코가 죽었을때 끝났는데 레이코랑 만나면서 현실로 잠깐 돌아오고 어중간한 상태라는거 아닐까?
나는 청춘의 방황을 말하는거라 생각 - dc App
여러가지겠지요. 실제 어디서 전화받냐? 너의 마음이 누구에게 있냐? 너의 인생에서 너는 지금 어디에 있냐? 혹은 니 말대로 죽었냐 살았냐? 미도리 잊고 나한테 오는거냐? 등등. 다양하게 읽히는 그게 참 매력적인 것 아니겠어? - dc App
나도 읽는 사람의 현재 배경에 따라 다르게 해석 할 수 있다는게 소설이 매력적인 이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