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에도 많이 읽긴 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책들
먼저 미국의 목가.
일단 너무 재미있게 읽었음.
그리고 손 쓸 틈 없이 가정이 파괴되는 과정도 잘 풀어냄.
필립 로스의 팬이 될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 책 하나가 거의 시처럼 느껴짐.
특히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은 정말 최고.
중화권 작가는 거의 처음 읽어 보는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솜씨가 정말 대단함.
한번 읽기 시작하면 덮기 쉽지 않다.
언젠가 도전해야지 한 책인데
최대한 빨리 도전함ㅋㅋ
다 알겠지만 어렵기도하고 분량도 많다.(중간에 헴릿에 대해서 토론하는 장면에서 뇌절...)
그래도 참고 마지막까지 읽으면 여운이 있다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부분은 잔잔한 음악 틀고 꼭 원서로 소리내서 읽어라... 그러면 ㄹㅇ 눈물난다...
오오 개구리 왠지 땡겨ㅋㅋㅋ - dc App
후회 안 한다ㅋㅋ
나 이야기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 같은거 이해 잘 못하는데.. 그러진 않지?ㅠ - dc App
딱히 그런건 없고 내용도 편지 형식이라 재밌음
웅웅 고마워ㅠㅠ 이글 안지웠으면 좋겠어ㅠㅠ - dc App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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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책 좋아하는 일개 시민...
미국에 못가
명작 ㅇㄷ
you, 문잘알.
이제 피네간의 경야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