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영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신비하고 몽환적인 문장과 이미지, 그리고 영적으로 느껴지는 사변적 대담, 지적 수다들이 인상적. 문장이 수려하게 느껴짐.
정영수 '내일의 연인들'
-일상적 관계, 연애에서 톤 다운된 공허나 허무, 씁쓸함 같은 것들을 존재론적이면서도 우수 어린 문장들로 표현하는 게 좋음.
양선형 '감상 소설'
-분열적으로 확장되고 늘어나는 표현들과 함께 초현실적이고 낯선 이미지들이 충돌하며 보여주는 독특한 질감이 매력적.
아직 세권 다 2/3 읽은듯 또 추천 바람
나라면 배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