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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을 읽기 전에: 이 독후감으로 오해를 빚기 전에 고백하건대, 나는 PC(편견으로 야기되는 모든 차별을 지양하고자 하는 사상)라는 사상에 대해 아직 혐오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확실하게 해 두고 싶다. 단지 PC를 진가의 보도로 써먹고 건실한 방향으로의 행동을 일체 지양하면서 인터넷에서만 PC를 부르짖는 일부에 대해서만 유감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이는 내가 모든 신들에게 혐오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나, 신의 이름 아래에 자신들의 편의와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비난하는 일부 추종자를 혐오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오늘날에 이목을 사는 것은 신 그 자체나 성실하고 흠 잡을 곳 없는 종교 활동이 아닌 온갖 종교의 폐단인 것처럼, PC 역시 최초에 발흥한 가치관이 이목을 사는 일은 좀처럼 없으며 PC라는 사상의 긍정적인 면을 가슴에 심고 올바른 방향으로 행하는 것이 아닌 손과 혀에 심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것에 집착하는 이들이 이목을 사는 세상이다. 당연히 혐오로 혐오를 낳는 이들 때문에 PC를 지극히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대다수이며, 나 역시 그치들 때문에 PC 전체가 나사 빠지고 나은 세상을 바라보는 사상이 아닌 혐오를 낳는 사상이라고 생각하는 관념에 다다르기 일보 직전인 상태다. 길고 재주없는 이 글을 기꺼이 읽어주는 사람들이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보다 가볍게 읽어주길 바란다.
줄어든 사람, 냉랭한 이웃, 적막한 숲, 매캐한 매연, 자랑거리이자 믿을 구석이라곤 그다지 특출나지 않은 아이스하키 단 하나인 마을. 베어타운.
이 책의 주제와 결말을 관통하는 핵심 단어는 정치적 올바름이다. 그야말로 PC에 해당하는 상황을 묘사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가장 많이 나올만한 PC의 전형적인 인물도 등장하며, 가장 용감하다는 평을 듣는 사람은 '게이는 남자답지 못하다'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동성애자다. 또한 이야기의 끝마무리도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짓밟은, 베어타운에서 가장 유망했던 하키 선수는 하키를 그만두고 늘 보복당한다는 두려움에 떨며 살게 되었으며, 피해자는 10년 후 뜬금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승승장구를 달리고, 미래에 유명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될 4살짜리 여자애에게 차츰 아이스하키를 가르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다. 짐작했겠지만 가히 작품의 중반부부터 PC에 해당하는 상황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이렇게 묘한 작중 묘사뿐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PC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장면도 많다. 벤이는 아버지를 여읜 관계로 세 누나들에게 키워졌던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인물이지만, 그 덕분에 잘 성장했음을 친구 케빈의 어머니에게 직접적으로 긍정받기도 하고 젊을 적 하키 선수였던 남편을 여읜 당찬 여성 라모나는 옳다고 생각한 것을 피력하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 인물이며 닫힌 사회를 '남자들'이라고 묶어 스스럼없이 욕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많은 남성들을 해악한 존재로 묘사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앞 문단에 언급한 것 이상으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그려졌다. 세밀한 차이는 있지만 모든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그려졌다는 일반화가 전혀 어색하거나 확대 해석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다. 단 한 여성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베어타운의 인격자이자 이해자라는 좋은 성격을 지녔다. 그에 반해 대부분은 아니지만 수많은 남성들이 부정적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다. 물론 좋은 남성들도 몇 명 등장하긴 하지만, 이 착한 남성들은 남자답지 못하거나, 작은 사회의 피해자이거나, 남자다운 동성애자다. 즉, 일반적으로 남자답다고 여겨지는 일반 남성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적으로 그려졌다는 뜻이다. 이는 이 책을 설명할 때 PC라는 요소를 빼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에서 다룬 정치적 올바름은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다. 베어타운은 마을에서 거주하는 동네가 얼마나 좋고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지에 따라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으며, 제일 떨어지는 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폭력과 폭언 등의 차별 대우를 받는 마을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웬만한 모든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그려진 것처럼, 베어 타운에 사는 모든 빈곤층 아이들의 성품이 매우 긍정적으로 묘사되었다. 특히 하키장의 청소부를 도맡은 아민의 어머니는 아무리 몸이 고되고 불편하더라도 정당하고 공평한 삶을 추구하는 작품에서 제일 가는 인격자이다. PC에 대해 지극히 냉소적인 시선으로 보면, PC에서 규정한 사회적 약자인 '여자'와 '빈곤층'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겹쳤기 때문이라는 해석 역시 가능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 다뤄지는 PC는 중요한 핵심 관념이지만, 적어도 이 PC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행해지는 모습은 찾을 수 없다. 어떤 이들은 이 책에서 작용한 PC가 거의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오는 PC적인 묘사에 대해 별 생각이 없거나 호의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는 반면, 너무나도 선악의 관계가 확실해 현실성을 포기해가면서까지 PC를 주장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PC적인 묘사를 넘어 책 전체를 부정적 내지 냉소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원래의 가치관에 빗대 정반대의 평을 낳을 수도 있는, 말 그대로 호불호가 가득한 요소를 가득 삼킨 호불호가 가득한 책이다.
PC적인 요소를 최대한 떼어낸 후 가볍게나마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논하자면, 장점은 닫힌 사회를 실감나고 몰입감 있게 묘사했다는 것이다. 마을의 음습함과, 부흥을 위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아주 충실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왜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 그것도 성인부가 아닌 상대적으로 적은 조명을 받는 청소년부의 성적에 매달리는지와 왜 피의자를 두둔하고 피해자에게 새로운 상처를 안기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냉랭하고 절박한 심리 묘사가 일품이다. 앞서 이 책에 대해 PC에 충실한 경향이 강하다고 주장했는데, 작중 분위기와 PC가 나름 잘 어울리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작품 내에서 PC를 정반대로 거스르는 인물이나 상황이 단 하나라도 존재했다면 나는 단순히 피해자의 비극과 작품 내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고조시키기 위한 한 가지의 수단으로 PC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만큼 매력적이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다.
단점은 권선징악이라는 대중적이고 한편으로는 낡은 소재가 부족한 묘사, 호불호가 무조건 갈릴 수밖에 없는 PC와 결합되어 결말이 상당히 별로라고 느껴지는 점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겠다. 피의자는 공포에 시달리는 삶을, 피해자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피해자가 아무런 복선 없이 유명 인사가 되었다는 점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평소 활달한 성격도 아니었으며 방송에 뜻을 두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해피 엔딩에 대한 행복감보다는 의아함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다. 그리고 이 점은 PC가 이 책의 전방위에 워낙 깊고 넓게 물들어 있기 때문에, 결말을 PC라는 사상에 걸맞는 사람은 행복해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불행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자꾸만 작가가 의도한 결말에 대한 반감과 의문이 머리 속에서 맴돌게 된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상당히 잘 쓴 축에 드는 책임은 확실하다. PC의 색채가 강하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PC라는 재료를 이만큼이나 때려박고도 잘 쓴 책이라는 인상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뜻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과하게 첨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분명 이 다루기 힘든 재료를 요긴하게 써먹었다는 점에서 분명 누군가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점에 위화감과 반론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저 호불호라는 장벽에 의해 내가 튕겨나갔을 뿐이니까. 이 책은 단지 나에게 이 장벽이 조금만 낮았더라면, PC적인 경향을 거스르는 단 한 명의 인물이 등장했더라면, 모든 단점을 다 '따위'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필력이 함께했더라면 등 여러 미련이 발목에 덕지덕지 달라붙는 듯한 묘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줄어든 사람, 냉랭한 이웃, 적막한 숲, 매캐한 매연, 자랑거리이자 믿을 구석이라곤 그다지 특출나지 않은 아이스하키 단 하나인 마을. 베어타운.
이 책의 주제와 결말을 관통하는 핵심 단어는 정치적 올바름이다. 그야말로 PC에 해당하는 상황을 묘사하라는 질문을 받으면 가장 많이 나올만한 PC의 전형적인 인물도 등장하며, 가장 용감하다는 평을 듣는 사람은 '게이는 남자답지 못하다'라는 선입견과 다르게 동성애자다. 또한 이야기의 끝마무리도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짓밟은, 베어타운에서 가장 유망했던 하키 선수는 하키를 그만두고 늘 보복당한다는 두려움에 떨며 살게 되었으며, 피해자는 10년 후 뜬금없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승승장구를 달리고, 미래에 유명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될 4살짜리 여자애에게 차츰 아이스하키를 가르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는 책이다. 짐작했겠지만 가히 작품의 중반부부터 PC에 해당하는 상황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이렇게 묘한 작중 묘사뿐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PC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는 장면도 많다. 벤이는 아버지를 여읜 관계로 세 누나들에게 키워졌던 불우한 가정사를 가진 인물이지만, 그 덕분에 잘 성장했음을 친구 케빈의 어머니에게 직접적으로 긍정받기도 하고 젊을 적 하키 선수였던 남편을 여읜 당찬 여성 라모나는 옳다고 생각한 것을 피력하는데 아무런 꺼리낌이 없는 인물이며 닫힌 사회를 '남자들'이라고 묶어 스스럼없이 욕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많은 남성들을 해악한 존재로 묘사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앞 문단에 언급한 것 이상으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엄청나게 긍정적으로 그려졌다. 세밀한 차이는 있지만 모든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그려졌다는 일반화가 전혀 어색하거나 확대 해석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다. 단 한 여성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베어타운의 인격자이자 이해자라는 좋은 성격을 지녔다. 그에 반해 대부분은 아니지만 수많은 남성들이 부정적으로 그려져 있기도 하다. 물론 좋은 남성들도 몇 명 등장하긴 하지만, 이 착한 남성들은 남자답지 못하거나, 작은 사회의 피해자이거나, 남자다운 동성애자다. 즉, 일반적으로 남자답다고 여겨지는 일반 남성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부정적으로 그려졌다는 뜻이다. 이는 이 책을 설명할 때 PC라는 요소를 빼고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이 책에서 다룬 정치적 올바름은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다. 베어타운은 마을에서 거주하는 동네가 얼마나 좋고 얼마나 낙후되어 있는지에 따라 보이지 않는 계급이 있으며, 제일 떨어지는 동네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폭력과 폭언 등의 차별 대우를 받는 마을이다.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웬만한 모든 여성들이 긍정적으로 그려진 것처럼, 베어 타운에 사는 모든 빈곤층 아이들의 성품이 매우 긍정적으로 묘사되었다. 특히 하키장의 청소부를 도맡은 아민의 어머니는 아무리 몸이 고되고 불편하더라도 정당하고 공평한 삶을 추구하는 작품에서 제일 가는 인격자이다. PC에 대해 지극히 냉소적인 시선으로 보면, PC에서 규정한 사회적 약자인 '여자'와 '빈곤층'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겹쳤기 때문이라는 해석 역시 가능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 다뤄지는 PC는 중요한 핵심 관념이지만, 적어도 이 PC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행해지는 모습은 찾을 수 없다. 어떤 이들은 이 책에서 작용한 PC가 거의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이끌어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나오는 PC적인 묘사에 대해 별 생각이 없거나 호의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는 반면, 너무나도 선악의 관계가 확실해 현실성을 포기해가면서까지 PC를 주장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PC적인 묘사를 넘어 책 전체를 부정적 내지 냉소적으로 바라볼 것이다. 원래의 가치관에 빗대 정반대의 평을 낳을 수도 있는, 말 그대로 호불호가 가득한 요소를 가득 삼킨 호불호가 가득한 책이다.
PC적인 요소를 최대한 떼어낸 후 가볍게나마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논하자면, 장점은 닫힌 사회를 실감나고 몰입감 있게 묘사했다는 것이다. 마을의 음습함과, 부흥을 위해 아이스하키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심리를 아주 충실하게 묘사했기 때문에 왜 온 마을이 아이스하키, 그것도 성인부가 아닌 상대적으로 적은 조명을 받는 청소년부의 성적에 매달리는지와 왜 피의자를 두둔하고 피해자에게 새로운 상처를 안기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냉랭하고 절박한 심리 묘사가 일품이다. 앞서 이 책에 대해 PC에 충실한 경향이 강하다고 주장했는데, 작중 분위기와 PC가 나름 잘 어울리는 편이기 때문에 만약 작품 내에서 PC를 정반대로 거스르는 인물이나 상황이 단 하나라도 존재했다면 나는 단순히 피해자의 비극과 작품 내의 분위기를 극적으로 고조시키기 위한 한 가지의 수단으로 PC를 사용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을 것이다. 그만큼 매력적이면서 진한 아쉬움을 남기는 책이다.
단점은 권선징악이라는 대중적이고 한편으로는 낡은 소재가 부족한 묘사, 호불호가 무조건 갈릴 수밖에 없는 PC와 결합되어 결말이 상당히 별로라고 느껴지는 점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겠다. 피의자는 공포에 시달리는 삶을, 피해자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성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피해자가 아무런 복선 없이 유명 인사가 되었다는 점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평소 활달한 성격도 아니었으며 방송에 뜻을 두고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해피 엔딩에 대한 행복감보다는 의아함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정도다. 그리고 이 점은 PC가 이 책의 전방위에 워낙 깊고 넓게 물들어 있기 때문에, 결말을 PC라는 사상에 걸맞는 사람은 행복해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불행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자꾸만 작가가 의도한 결말에 대한 반감과 의문이 머리 속에서 맴돌게 된다.
이 책은 결론적으로 상당히 잘 쓴 축에 드는 책임은 확실하다. PC의 색채가 강하다는 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PC라는 재료를 이만큼이나 때려박고도 잘 쓴 책이라는 인상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뜻도 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과하게 첨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분명 이 다루기 힘든 재료를 요긴하게 써먹었다는 점에서 분명 누군가에게는 높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점에 위화감과 반론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저 호불호라는 장벽에 의해 내가 튕겨나갔을 뿐이니까. 이 책은 단지 나에게 이 장벽이 조금만 낮았더라면, PC적인 경향을 거스르는 단 한 명의 인물이 등장했더라면, 모든 단점을 다 '따위'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인 필력이 함께했더라면 등 여러 미련이 발목에 덕지덕지 달라붙는 듯한 묘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옛날 pc통신에 연재되었더라면 완벽했을 작품이네
엌ㅋ
일단 행간을 좀 넓혀서 써야 읽을 수가 있어, 위의 본문 글은 데스크탑에서 보건 스마트폰에서 보건 행간이 너무 촘촘해서 도저히, 절대, 네버 읽을 수가 없어. 너의 글을 그 고역을 감내하며 읽어야할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자부하는 거라면 좀 자기성찰을 아주 단단히 해보길 바래. 그리고 PC가 대체 뭐야? 글을 쓰려면 서두에 PC가 뭔지 정도는 간략하게 밝히고 써야 하는 거 아니야? PC가 설대 피씨방의 그 PC는 아닐텐데
행간이 좀 많이 좁았나? 나는 딱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올린건데 말이야. PC는 내 잘못이 맞는거 같네 게임을 자주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들 알거라고 넘겨짚었어. PC는 바로 부연설명을 추가할꺼고 행간은 좀 더 생각해볼게. 피드백 고마워
이 소설은 후속작까지 읽어야함 ㄱㄱㄱ
데뷔작인 오베라는 남자 읽어볼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