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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전의 폭풍 (마이크 덩컨)이랑
루비콘 (톰 홀랜드) 중에 어떤게 더 재밌냐?

톰 홀랜드는 귀에 익은 저자고
폭풍 전의 폭풍은 비교적 신간인 모양이네.


역사적 고증 + 드라마적 구성 놓고보면
어떤게 더 읽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