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에서 줌으로 했고

그 중에 독붕이들에게 도움될 만한 정보 하나는

작가님이 좋아하는 작가는 아니 에르노와 뒤라스라고 하심.

뒤라스 소설로는 본인이 번역한 여름비도 언급하셨지만

태평양 방파제, 연인 등에서 여성의 욕망을 다루는 부분이 특히나 좋아하신다고.

에르노는 작가가 계급, 인종, 여성의 경계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비슷하게 계층과 여성의 문제를 다루는 소설들이라 좋아한다고 하심.

그 외에도 강연에서는 자기 작품의 변화와 작업할 때의 관심사(모녀 관계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세세한 부분은 독붕이들이 언젠가 접할 기회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