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몰라도 산문에서는 울컥해보거나 감정이 북받친 적이 없는데

지금 초반밖에 안 읽었으면서 몇 번씩 울컥하니까 좀 어안이 벙벙함... 머리말에서 아내분 얘기할 때, 컬링 디어 얘기할 때랑 슬픔의 위안, 트라우마 얘기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