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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작가 자서전인데(or 소설..?) 오랜만에 책 열심히 읽은 것 같음
내가 힐빌리의 노래같은 자서전st 좋아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술술 읽혔음
문학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겪지 못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껴본 책이었음
엄마-딸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심심할때 한번쯤 읽어보는것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