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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랑 단순 흥미로 샀던 자잘한 책들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읽은 건 많지만 괜찮은 책들은 별로 없네..

2020년 괜찮았던 책들
천재(리처드 파인만), 인간실격, 부의기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백년목-허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달과 6펜스

내년에는 100권을 목표를 도전하려구. 아마 가능할 거야. 아직 잡지가 남아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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