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 일상에서 말하는 거 보면 인간은 마치 사고실험의 쇠구슬 마냥 오직 원인과 결과로만 움직이는 거처럼 생각하는데

실상 우리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상념과 사고가 하루종일 쉴새없이 떠들고 있다는 거. 물론 그렇게 광포하되 물흐르듯 정제된 사고는 아니지만

그러니 정제되지 않은 사고 실존의 표본.... 율리시스를 읽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