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전태일평전은 역사적 가치도 가치지만 그런거 생각 안하더라도 그냥 그 작품 자체로 명작임 레전드급 평전이라고 생각함 조영래 변호사가 너무 잘 썼음
그리고 전태일 본인도 글을 참 잘 씀. 일기보면 그냥 눈물남.
진짜 잘 썼어 심지어 그게 실화라니...
괜히 권장도서로 꼭 들어가는 게 아냐
이거 근데 재판될 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뀐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짤까... 이것 때문에 살지 말지 고민됨
조영래변호사가 돌아가신지가 옛날인데 어케 내용이 바껴?
나도 들은 얘기라.. 역시 아니겠지?
그 내용은 어디서 들은거야? 검색해봤는데 딱히 그런 내용은 안 보이던데... 그냥 판이 바뀌면서 조금씩 다듬어지는 거 아닐까.
정확히는 들은게 아니라 다른 커뮤에서 본 건데 찌라시 맞는듯ㅇㅇ 나중에 사야지ㅎㅎ
그거 내용이 바뀐 게 원래 금서였고 제목도 달랐고 저자가 조영래인지도 몰랐음 ㅇㅇ 근데 조영래 사후 어느정도 민주화도 되고해서 내용도 조금씩 다듬어진 것. 그 내용 다 서문에 나와있음
맞아 제목이 달랐지 어느청년노동자의 삶과죽음 이던가 그런 제목으로 출판됐지 첨에
아마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그런 얘기하는건데 ㅇㅇ 전태일 평전 초판본에서 전태일 불붙인건 김개남이란 사람임. 물론 전태일이 하라고 해서. 근데 최근 개정판에는 그 내용이 사라지고 그냥 태일의 몸에 불길이 확 피어올랐다 이렇게 서술함.
그래서 우파쪽에서 전태일의 분신이 기획된거니 타살된거니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사실 이건 전태일이 남긴 일기만 봐도 개소리라서..ㅎㅎ;
내가 갖고있는 전태일평전에는 김개남씨가 성냥불 갖다댄 걸로 나와있네. 2000년도에 인쇄된 책임
그 내용개정은 2009년도부터 ㅇㅇ
오...
나도 감동적이었음ㅠㅠ
읽어봐야겠네
다같이 못살던 시기라 딱히 감동으로 와닿진 않던데
맞아 솔직히 딱 이 느낌
맞아 전태일평전은 역사적 가치도 가치지만 그런거 생각 안하더라도 그냥 그 작품 자체로 명작임 레전드급 평전이라고 생각함 조영래 변호사가 너무 잘 썼음
그리고 전태일 본인도 글을 참 잘 씀. 일기보면 그냥 눈물남.
진짜 잘 썼어 심지어 그게 실화라니...
괜히 권장도서로 꼭 들어가는 게 아냐
이거 근데 재판될 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뀐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짤까... 이것 때문에 살지 말지 고민됨
조영래변호사가 돌아가신지가 옛날인데 어케 내용이 바껴?
나도 들은 얘기라.. 역시 아니겠지?
그 내용은 어디서 들은거야? 검색해봤는데 딱히 그런 내용은 안 보이던데... 그냥 판이 바뀌면서 조금씩 다듬어지는 거 아닐까.
정확히는 들은게 아니라 다른 커뮤에서 본 건데 찌라시 맞는듯ㅇㅇ 나중에 사야지ㅎㅎ
그거 내용이 바뀐 게 원래 금서였고 제목도 달랐고 저자가 조영래인지도 몰랐음 ㅇㅇ 근데 조영래 사후 어느정도 민주화도 되고해서 내용도 조금씩 다듬어진 것. 그 내용 다 서문에 나와있음
맞아 제목이 달랐지 어느청년노동자의 삶과죽음 이던가 그런 제목으로 출판됐지 첨에
아마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그런 얘기하는건데 ㅇㅇ 전태일 평전 초판본에서 전태일 불붙인건 김개남이란 사람임. 물론 전태일이 하라고 해서. 근데 최근 개정판에는 그 내용이 사라지고 그냥 태일의 몸에 불길이 확 피어올랐다 이렇게 서술함.
그래서 우파쪽에서 전태일의 분신이 기획된거니 타살된거니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사실 이건 전태일이 남긴 일기만 봐도 개소리라서..ㅎㅎ;
내가 갖고있는 전태일평전에는 김개남씨가 성냥불 갖다댄 걸로 나와있네. 2000년도에 인쇄된 책임
그 내용개정은 2009년도부터 ㅇㅇ
오...
나도 감동적이었음ㅠㅠ
읽어봐야겠네
다같이 못살던 시기라 딱히 감동으로 와닿진 않던데
맞아 솔직히 딱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