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책 읽으면 의식 안해도 읽는 도중에 해당 장면이 머릿속으로 재생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의식하면 내가 이걸 어떻게 하는건지 좀 놀라기도 하고 인물 묘사 상황만 대충 있으면 영화처럼 머릿속에서 막 돌아가 나만 그런가 싶어서
평상시에도 머릿속이 느껴져?
그게 무슨 말이야? 책읽을때 말하는거면 어렴풋이 느껴지긴해 평상시에도 혼자 생각은 많이하는편
아니 그냥 뇌가 느껴지나 해서!
오 나도 그럼 그리고 한 번 만들어진 세트장? 영화적 세계관? 그런 인물이나 환경적 특징이 기억에 오래 남아서 회독해도 비슷하게 읽힘 ㅋㅋㅋㅋ
ㅇㅈ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살짝 안개낀 느낌으로 재생되더라
소설 볼 땐 다 그렇지 않냐
신기해서 ㅋㅋ
영화처럼은 아니고
하려고 하면 가능한데 그냥 텍스트 자체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편임. 뭔가 내가 상상을 함으로써 글의 가능성을 제한시키는 느낌이라 ㅋㅋ
난 영화배우들 떠올리면서 봄 그러면 영화보는 것처럼 떠올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