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로도 다르긴 한데 나라별로도 확실히 다른 것 같음.
한국 문학은 번역을 하지 않은 문장이라서 그런지 문장이 좀 더 생기가 있고 이야기도 좀 가까이 있는 느낌? 친근하고 소박함
러시아는 갠적으로 거칠다는 느낌을 받았음. 도끼나 똘이같은 작가들의 쩌는 문장을 읽다 보면 항상 야심한 밤에 램프 하나 켜 놓고 거친 연필로 질낮은 누런 종이에 신들린듯이 사각사각 써내려가는 장면이 떠오른다.
일본 문학은 진하고 은은함. 진하다는 단어랑 은은하다는 단어가 공존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쨌든 그럼 ㅋ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감정이나 감성을 좇고 잔잔하게 따뜻하거나 잔잔하게 차가운 느낌이 듦.
미국 문학은 미국 문학임. 좀 현대 작품 읽어보면 글에서 미국 냄새가 나더라.
독붕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독문학은 노잼력 만땅임. 읽다가 기절하는 맛이 찰지지
ㅋㅋㅋ ㄹㅇ
ㅇㅇ 나도 본문에 어느 정도 동의함. 추가로 독일문학은 하나같이 다 어려움
일본 문학 느낌이 좋아 좆같은 라노벨 이딴거 빼고
일문학은 하나같이 허세에 찌든 느낌
난 영국문학이 진짜 노잼임 불문학은 다르는 주제들은 흥미로운데 막상 읽어보면 눈에 안들어 옴 - dc App
미국 냄새 ㅋㅋㅋㅋ 뭔지 알 거 같음
미국 냄새 타령은 ㅋㅋㅋㅋ 전형적인 사대
그냥 미국 문학에서 미국 냄새 난다는 게 사대냐? 사대 뜻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독일 문학이 개씹노잼 문체임 ㄹㅇㅋㅋ
혹시 저 반지의 제왕 책은 지금도 파나요??
아직 출판도 안 했습니다. 2월달 예구 열린다네요
한국 문학은 한민족 특유의 '한' 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