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어린것도 늙은 것도 아니지만 이 책을 읽는 도중 나를 보니까


표도르 파블로비치의 호색하고 비열한, 드리트리 파블로비치의 그 돈 씀씀이와 벌레같은 삶(물론 진실하지만), 이반의 무신론(신의 존재를 믿지만, 정당화를 인정못하는) 


이 카라마조트 특성을 가진 사람이 나라는 걸 느낀다..


물론 이 세상 떳떳한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만은..


ㅋㅋ갑자기 글 읽다가 느끼는 걸 적어보는거임 


다음은 데미안을 읽어볼 생각인데 다른 것도 추천좀 해주세여


보고 배우고 느낄것이 많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