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 돈 독서모임 때문에 우연히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종교적, 관념적이고 추운 러시아 하층민들의 삶을 묘사했다면


에밀졸라는 너무 현대적이라 놀랍더라 지금 우리 사회의 원형이 20세기 유럽에 있구나 이런 놀라움


돈 말고 더 재밌는 작품 있음? 


사회파 소설 제르미날이 재밌을지 막장드라마인 인간 짐승이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