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 돈 독서모임 때문에 우연히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종교적, 관념적이고 추운 러시아 하층민들의 삶을 묘사했다면
에밀졸라는 너무 현대적이라 놀랍더라 지금 우리 사회의 원형이 20세기 유럽에 있구나 이런 놀라움
돈 말고 더 재밌는 작품 있음?
사회파 소설 제르미날이 재밌을지 막장드라마인 인간 짐승이 재밌을까
에밀 졸라 돈 독서모임 때문에 우연히 읽어봤는데
재밌더라고..
도스토예프스키가 종교적, 관념적이고 추운 러시아 하층민들의 삶을 묘사했다면
에밀졸라는 너무 현대적이라 놀랍더라 지금 우리 사회의 원형이 20세기 유럽에 있구나 이런 놀라움
돈 말고 더 재밌는 작품 있음?
사회파 소설 제르미날이 재밌을지 막장드라마인 인간 짐승이 재밌을까
목로주점
루공 마카르 총서 20편중에 11편 번역되어 나왔고 이미 읽은 <돈>이랑 90년대 나와서 절판된 <사랑의 한페이지>, <살림> 빼고 8편. 보통 <목로주점>, <나나>, <제르미날>이 제일 유명하고 높이 평가받는데 다들 맵다. 상당히. 제일 순한맛인건 <꿈>이고.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도 재밌음
https://m.dcinside.com/board/book/640395
*
목로주점, 나나, 제르미날 - 3대 걸작으로 치고, 박력있는 사회비판과 이야기 전개 모두 역대급임
*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 차인표, 신애라 커플의 [사랑을 그대품안에]의 원작이고 꿀잼임
* 사라의 한 페이지 -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 불륜 로맨스가 재미있음
와우 좋은 정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