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 단편, 부덴브로크, 요셉과 그 형제들 독서 예정. 마의 산이랑 파우스트 박사는 재독 달려야지. 뭔가 19세기의 소설 유산들을 싸그리 모아다가 종합한 사람이 만인 거 같음. 조이스, 프루스트, 만이 삼대장이다 이 말이야. 카프카요? 걔는 20세기 유일신이고

오에: 일단 단편, 만엔, 개인적인 체험까지는 봐야겠다. 체험은 원래 사소설 냄새 짙을 거 같애서 안 땡겼는데 어느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왠지는 까먹음;; 노벨상 받은 일문학 작가 중 야스나리 같은 탐미주의랑 거리가 꽤 멀어보여서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