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장단점이 있긴 할텐데
내가 생각해본 바는 영어는 원서 읽기 좋고, 어떤 책을 읽다가 꽂히는 인용 문구의 책을 바로 구해서 읽기도 좋고, 책 구하기도 쉽고, 최신 이론, 트렌드를 누구보다 빨리 접할 수 있다? 정도 이려나
일본어는 일본은 한국의 근미래이므로 텍스트들이 매우 실용적이고, 한자를 외우니 한국말 이해에도 도움이 될테고, 보편적이라기보단 좀 독특고 재밌는 내용들이 많다(편견). 그리고 가까워서 여행다니며 어쩜 일본사람하고 독서모임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이정도 떠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함. 둘 다 좋아서 고민됨. 그렇다고 삼개국어 마스터할 자신은 없음.
좋아하는 장르 따라 배우면 될듯
영어 압살
그냥 둘다배워
당연 영어지 게다가 일본어는 처음은 쉬운데 깊이팔수록 일본어 어렵던데
하늘이 무너저도 영어
그냥 삼개국어 마스터하자
무조건 영어임 이건 ㅋㅋㅋ
현실적으로 근 1세기동안 나온 책들은 무조건 영어 >>>>>>>>>> 다른언어들임
둘 다 도움이 되지만, 만약 니가 둘 다 안다면 결국 일본어로 수렴하게 될 것임. 한국어랑 비슷한 어휘가 너무 많아서 독서 난이도가 비교가 안됨. 유럽 애들은 마찬가지 이유로 영어를 선호하겠지
어려운 책을 읽고자 하면 일본어라는건가
영어랑 일본어 난이도가 다른 것도 생각해봐야함. 미국인 기준 프랑스어 배우는데 600시간, 한국어 일어 배우는데 2000시간인데.. 그만큼 언어 유사도가 다름.
한국인 기준으로 일본어가 훨씬 배우기 쉬울거다. 뭐 고급으로 들어가면 어렵니 뭐니해도, 사고 자체가 다른 영어랑은 천지차이야
우리 기준으로는 일본어가 난이도가 낮은 거지?
일본어로 책 읽으려면 한자 배워야하잖어. 영어가 낫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