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스스로 어떤 입장 정하고 쓰나?
아니면 본인이 애초에 그 스타일이어서 그 스타일이 나오는 건가
하루키만해도 에세이에서 자신 작품 계열? 계보? 죽 늘어설수있도록
납득가능한 한 작품이라도 더 쌓아올리는게 목표라든데
근데 이시구로같은 작가는 그냥 장르 다양하게
그때그때 꼴리는거 쓰는것도같고?
진명씨도 그렇고
아니면 본인이 애초에 그 스타일이어서 그 스타일이 나오는 건가
하루키만해도 에세이에서 자신 작품 계열? 계보? 죽 늘어설수있도록
납득가능한 한 작품이라도 더 쌓아올리는게 목표라든데
근데 이시구로같은 작가는 그냥 장르 다양하게
그때그때 꼴리는거 쓰는것도같고?
진명씨도 그렇고
보통 예술가들이 예술관이 확고한 편이지
가치관이 뚜렷해야 작품관이 형성 잘 되지 않을까 나보코프 주인공 병신 만드는 걸로 한 우물 팠는데 - ANTKIND읽자
대부분 쓰다 보면 계통이 생기는 편이지만 발자크나 졸라처럼 일찌감치 정하고 목록 깨기 하는 작가도 있긴 있음. 발자크처럼 느슨하게 묶으면 엄청 다채로워 지는데 졸라처럼 한 가족의 구성원이라 묶어 버리면 사알짝 어거지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임 ㅋㅋ 이 모든 엄청난 사건들이 모두 한 가족 내에서 벌어진 일들이라고??! 그렇게 되어 버리는 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