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큰 서점에서 책 사는걸 좋아함. 지방충이라 교보문고 시내에만 있는데 책 살때는 웬만하면 부모님 차 타고 거기까지 가서 사옴
일단 도서관에 가는건 비용은 적게들지만 내 책이 아닌거같고, 별로 읽고싶지도 않음.
그에비해 대형 서점은 서점만의 느낌도 좋고, 직접 책들을 읽어보며 비교해서 사오면 그 책에 애정도 생기고 책도 잘읽히더라
인터넷 구매는 코로나 때문에 어쩔수없이 쓰긴 하는데 서점의 분위기 x, 내가 읽어보며 고를 수가 없다는 것 때문에 안좋아함
갤 보면 도서관에서 책 많이빌리던데 나처럼 서점만 가는 독붕이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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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을 고르는 감각을 좋아해서 도서관만 가고 서점을 잘 안가는데 나랑 반대네
책장에서 책을 고른다음 그 자리에서 읽어볼때 눈치를 안봐도 된다는 점 때문에 도서관감
서점에서 읽어보는건 민폐자너. 멀쩡한 새책 반중고로 만드는 짓인데
나는 서점에서 책 구경하고 인터넷으로 산다..
나도ㅋㅋ서점에 있는건 뭔가 다른 사람 손탄거 같아서 싫어ㅋㅋㅋ - dc App
나는 인터넷 쇼핑 자체를 싫어해서 서점 갔을 때 한두권 사오는 걸 좋아해 산 날에 어디서 샀는지, 누구랑 무슨 일이 있었던 하루인지도 기록해놓음
책 읽는 장소는 도서관보다 서점을 선호하지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