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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서 읽었는데

재미도 있는데, 왜일까  ????


지금 집고 있는 책의 마력은 그러니까 , 처음의 기대감이나 미지의 신선함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6~ 70퍼센트로 급감하고

얼른 이걸 어서 끝내고 다른 책의 세계로 떠나가고싶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는 동시에


책장에 꽂힌 다른 책의 마력은 그때 즈음 거의 1000퍼센트로 급부상..

이유가

대체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