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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현대 과학기술의 집약체를 통해서 보고 있잖아?

우리들 곁에 늘 존재하는 과학 기술, 핵, 환경 문제, 인터넷 등등을 주요 화두로 다루어주는 포스트 모더니즘?

'나'와 기술의 대결?

책을 읽으려는 마음과 독갤을 들어가려는 충동의 싸움으로
비유할 수 있고...

21세기를 살아간다면 읽을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