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9권 읽음 한 권 더 읽을까하다가 생각해보니 69라서 그냥 여기서 끝냄
벽돌은 카프카 성 말고는 없었음 ㅋㅋㅋㅋ
월마다 기억나는 책만 조금씩 끄적여 봄
1월
이때 뭐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 영화보느라 책을 별로 안봄
1984 말해뭐해 좋음
죽음의 자서전 49재로 시쓴건데 죽음에 관련된 시 좋아하면 좋아할듯
2월
고도를 기다리며 재독 및 셱스피어 4대 비극 읽음 멕베스는 3월에 읽음
난 햄릿이 젤 좋았음
3월
레포트 쓰느라 읽었던 채식주의자... 갓 작품
난 개인적으로 소년이 온다보다 채식주의자였음
캣콜링 ㅅㅂ ㅋㅋㅋㅋ 실험적인 한국 시 좋아하면 볼만함 호불호 ㅈㄴ 갈릴만한 시집이었는데 나는 극호
4월
김혜순 시인 정말 좋더라 날개환상통 진짜 좋았음 표제작은 특히 한 여자가 아스팔트 위를 걸으며 점점 녹아내려가는 묘사가 훌륭했음
피어라 돼지도 좋았고
5월
시험기간 끝나고 미친듯이 책만 읽었던 5월
난 멋진 신세계가 1984보다 좋았음
모래의 여자 ㄹㅇ ㅁㅊ 소설
정말 부조리를 모래로 잘 표현한 소설이었음
6월
소송 재독 및 겉절이에 크게 데였던 6월...
뒤늦게 2020젊작상 읽고 데임
화씨 451 진짜 좋음 브래드버리... 그는 신이야!
7월
브래드버리 단편도 좋음
김승일은 신이야!
8월
김승일 병신
이방인 재독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커트 보니것... 그도 신이야!
9월
브래드버리 화성 연대기도 진짜 미친 작품이지
마음은 레포트때매 읽었지만 읽으면서 정망 좋았던
센세 ㅠㅠ
벨 자 무난히 재밌었음
10월
“미니멀리즘”
11월
시험공부하느라 별로 안읽음
12월
“사르트르”
“실존주의”
“타인은 지옥이다”
총 정리
추천할만한 시집
김승일 에듀케이션
이소호 캣콜링
김혜순 날개환상통, 피어라 돼지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추천할만한 소설
카프카 성, 소송
브래드버리 화씨 451, 화성 연대기
커트 보니것 제5도살장, 고양이 요람
레이먼드 카버 대성당
앤드류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고골 외투
소세키 마음
카뮈 이방인
아베 코보 모래의 여자
헉슬리 멋진 신세계
한강 채식주의자
추천할만한 비문학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지식인을 위한 변명”
끝
- So it goes.
독갤의 보배추
69권 노렸네 ㄷㄷㄷ
69 좋지 - So it g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