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참 사람 무섭게 잘만들었어
이중사고란 단어가 진짜 인상깊게 느껴졌음 이게 잘못된걸 알면서도 또한편으론 맞다고 무의식적으로 각인시키는게 사람이 저항이란걸 못하게 만들고 결국 순응하고 사랑하게 만드네
특히 누구보다 신랄하게 빅브라더를 비판하고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는 책을 쓴게 모순적이게도 누구보다 빅브라더를 신봉하는새키였다니 세상잘못된거 잘알면서도 오히려 그 잘못을 추구하고 광적으로 따른다는게 이중사고가 사고를 본성을 생각을 박탈한다는 공포감을줘서 무서웠다
행복회로를 어릴때부터 주입식으로 교육하면 모두가 행복한 사람이 되지않을까
결말 참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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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봤는데 꼭 봐야겠다.
나도 엄청 재밌게봤고 멋진신세계랑 같이 보면서 개인적으론 1984가 특히 더 맘에 들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이 정말 압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