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걸 왜 읽고 있을까 하면서 쭉쭉 읽었음
읽은게 시간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함
다음에 또 읽으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듯
무라카미 류의 다른책도 읽어봐야겠다


책의 전체적 느낌은
늦가을에 3일동안 안씻고 오후 6시쯤 윽엑대면서 일어났더니 창문으로 해 떨어질때의 붉은빛과 해 지고 나서의 어두움 사이 무채색의 빛이 들어오는걸 보고
아 오늘도 좆ㅇ망이네 하면서 다시 자러가는 느낌임

담에 또 읽어봐야지 얇아서 한 4시간 읽으면 해설까지 다 읽을듯

다음엔 바로 이어서 금각사 읽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