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42a7a10ddeafd4cf08e650093ed19ac20032a8b961998dfb2847fa93b8d663becf54ef5066323c22edd555993d39542d609d9343b1c2dc2caf3c3d4351f173dc91780

‘자신이 흥미를 갖는 대상에서 멀어져서는 안 된다. 우선 ’알고 싶은 것‘이 쓰여져 있는 책부터 읽기 시작하는 게 가장 효율족이다.'

위 문장을 읽고 책에서 뭘 얻고 싶은지 고민했는데, 지금 나에게는 특정한 관심사가 없다는 걸 알았어. 이런 상태에서는 명저를 욱여넣어도 들어오지 않고 시간만 낭비할 것 같아서, 지금 나는 뭘 원하는가에 대해 생각 해 봤어.

요새 무기력/진로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아. 대부분 고등학교 때 진로를 잡는데 이건 매우 불안정한 선택이지 않아? 학교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알 수 있을까? 물론 현실적인 친구들은 별 불만 없이 타협 해 살아가지만, 나는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고 싶거든. 특히 지금 20대 초반이면 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생각으로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거든. 그런데 막상 체험 해 보면 이게 아닌데.. 싶은 경우가 많아. 또 일과 취미를 분간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 탁상공론처럼 생각만 하다보면 더 답이 나오지 않아.

나에게 솔직해져서 내 관심사를 찾고 싶은데 혹시 독붕이들이 추천해 줄 책이 있을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