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책들을 먼저 다 읽고나서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찾으려고 했는데 집에 있는 책들은 왠지 읽기가 힘든건 변함이 없네요 내년엔 꼭 책장 한 칸이라도 다 읽고서 새로운 책을 채우고 새롭게 독서를 하려고 하는데, 그전에 결산을 한번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미약하지만 한 번 해봅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도서관
내 인생, 방치하지 않습니다 - 도서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 도서관
밀레니엄 시리즈 5권까지(5권에서 흥미를 잃음) - 도서관
채링크로스 84번지 - 도서관
서재 결혼 시키기 - 도서관
만화책
러프 - 도서관
(필리파 페리박사의)심리극장 - 도서관
늑대인간(프로이트) - 도서관
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 도서관
킬링조크 - 집
매드러브 - 집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집
히스테리 연구 (프로이트전집) - 집
백만장자 시크릿 - 집
싸이코(히치콕 영화 원작 소설) - 집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집
집에 있는 책들이 문학보다는 비문학 특히, 심리학 그중에서도 상담한 내용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하지만 올해 샀던 코스모스, 장미의 아들, 얼굴의 심리학은 사놓고 읽지도 못했고 고전인 몽테뉴의 수상록도 시작만 하고 2개월째 넘어가질 못했네요.
사실 제가 책을 읽는 영역이 넓지가 않아서 문학은 잼병입니다. 판타지나 추리물 정도만 읽어봤지 데미안 이나 걸리버여행기, 단테 신곡, 홍루몽 같은 소설도 중간까지 읽다가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내년에는 좀 더 문학쪽에 힘을 쓰고 싶네요. 그나마 12월에 채링크로스나 서재 결혼 시키기 같은 책을 읽어서 다시 독서에 대한 흥미가 생긴게 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빌린 강유원의 책과 세계를 읽고 있는데 저에겐 나쁘지 않은 책이라서 다 읽어보고 내년 독서를 시작할 책을 고를수 있을것 같아요. 정관정요를 다시 읽어야 되나..
아마도 며칠내에 갤러리에 그리스 신화 책을 물어볼것 같긴 합니다만 뭐 또 모르죠 바뀔지
여기까지 제 나름의 결산이고 몇 분 안 읽겠지만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코로나도 풀려서 독서여행같은거라도 가보고 싶네요
다들 독서 재밌게 하세요 그럼 이만.
독서여행~ 말만 들어도 좋다 ㅠ
강유원 좋지요 저도 작년에 강유원 고전강의 시리즈에 나오는 책들 위주로 독서했어요 응원합니다
혹시 장미의 아들이 아니라 장미의 이름 아닌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