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나의 꿈... 철학자가 되는 것. 라캉이나 레비나스 이런 애들만 보면 설레여 잠못 이루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어쩌다가 독갤에 빠지더니, 문스퍼거가 되어버렸다. 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 내년에는 철학책도 많이 읽고, 감상문도 쓰고 좀 그래야지. 내년엔 어엿한 철스퍼거가 되어 독갤 부수기에 합류해야겠따 - dc official App
문사철스퍼거를 하는 건 어떨까? 인문학스퍼거
역사 쪽도 좀 궁금하긴 함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철학자가 있는 건 ㄹㅇ 좋은듯.. 나는 플라톤이랑 니체만 읽으면 설렘.. 문제는 이 둘밖에 안읽어봄ㅋㅋ
요즘도 앙티 오이디푸스 이런거 들으면 설레긴 하는데, 들뢰즈를 이해할 자신이 읎어
과학도 좀 읽자
ㅗㅜㅑ 논리실증주의로 방어해야지
야너두?
여사친이랑 샌드위치 싸서 한강공원 놀러가기 이런 걸로 하삼
사르트르 한 입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