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부터 너무 바빠서 책 사러 다닐 시간이 없어서인지,
매우 다행스럽게도 큰 폭으로 알라딘 도서 구매량이 줄고 있음.
위 그래프만 보면 진심으로 기뻐짐...
사람은 바빠야 철이 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
만일 돈을 모으고 싶다면, 그냥 바빠야 함 - 돈 쓸 시간이 없음.
제작년 직장 옮긴다고 프리랜서 컨설팅 좀 뛰면서 한가하게 지낼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 놓은 책이 무척 많았던 것을 되돌아보면...
사람이 비교적 한가하면 실속없이 돈 쓸 궁리만 하게 되는 듯.
앞으로 되도록 책을 사기보다, 그냥 읽기만 하기로...
상호대차 쓰면 돈 한푼안쓰고 독서가능
재작년 상태가..
와 진짜 많이 줄이셨내
엄청 사고 엄청 읽으시네
님 보면 확실히 독갤 평균 지성보다 한 단계 위인건 확실한듯. 나이도 있고 독서경력도 오지고,
근데 뭐랄까, 좋은 직장에 만족하며 좋은 가정 이루고 살지만 도전하지 못한 문학도의 그림자 같은 것도 언뜻 언뜻 드러나는 것 같다. 이상 궁예질이였음;;
형님 구매량 푹푹 줄어드는 거 보소.. 정가제 효과 아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