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딩때 존나 키크고 조용한애 있었는데 걔가 순수이성비판 들고 다녔었음... ㅈㄴ 궁금해서 함 빌려 읽어봤는데 진짜 단 한글자도 이해 안되더라 ㅋㅋㅋㅋㅋㅋ 책 좀 읽는다 하는 애들은 걔보고 다 허세충이랬는데 아무리 철학에 관심있어도 중딩때 순수이성비판을 ㄷㄷ 지금 그친구 독갤에 있을지도 모르겠네 ㅋㅋㅋ - dc official App
이해하면 보는 거지 머. 밀은 초등학생 나이 때, 화이트헤드는 중학교 나이 때 순수이성비판 읽었다고 책에서 본 것 같음.
ㄷㄷ 한국의 백두 나온다고 봐도 되는 부분임? - dc App
우리나라 철학계의 빛이네
인문덕후 독갤러들이 볼 때는 을마나 아름다운 광경이겠누..
일단 그친구 학교 성적을 보고 얘기해야 할듯 전교권이어도 이해못하는 책인데, 성적 꼬라박은 친구면 허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글자만 읽는거지.
ㄹㅇ
매우 높은 확률로 마음에 상처가 있는 친구 ㅇㅇ
플라톤, 데카르트, 흄 보고 읽는 거면 읽을 수도 있지...
난 초딩 때 부동산 책 빌려보고 다녔음 ㅋㅋㅋㅋ 뭔 소린지 1도 이해 못했는데, 그냥 허영심에서 그랬던 거 같음. 책을 들고다닌다 해서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치만 나이가 어리다해서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고... 뭐 그런거지
성철스님도 젊엇을때 읽음
아도르노는 중딩 때 읽었다더라 대학생 형님의 지도와 함께
전형적인 중2병
난 그 친구한테 철학사 한번 읽고 읽으라고 말했을 것 같음